9/25/19 수,
여호수아 14:1-15

갈렙은 자신이 정탐했었고 충성하였음으로 발로 밟은 땅을 영원히 기업이 되리라 하신 약속을 붙들고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청한다. 아무도 원치 않는 험한 그 땅을 달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간직하였던 갈렙에게 그 땅은 두려움이나 골칫덩이, 갖고싶지 않은 땅아니라 주님과 함께 정복하여 누릴 축복의 땅 임을 믿었기 때문이다. 가진자의 여유도 아니고 단순한 희생도 아닌 믿음의 행보를 걸어가는 갈렙을 여호수아는 축복하였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그땅에는 전쟁이 그치게 되었다. 갈렙이 팔십오세에도 강건하여 담대히 그 땅을 달라고 할수 있었던것도 자신이 정탐하여 이미 약속을 받아 굳게 믿음을 가질수 있었던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요, 내게 주신 건강과 물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나에게 잘먹고 잘살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더 섬기고 충성하라고 주신것이니 내 이익찾느라 바쁜 일상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충성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