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수) - 
여호수아 14:1-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이스라엘 자손 지파는 그들의 기업을 제비뽑아 아홉지파와 반 지파에게 요단 서쪽 땅을 분배한다. 이미 두 지파와 반 지파 동쪽에서 분배 하였으며  레위 지파에게는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 하였으나 생계를 책임져 주셨으며 특별한 의무를 지게 하셨다.
하나님은 명령 하신대로 따르는 자들에게 주시는 분복을 다시 확인 하게 하신다. 어제 받은 성령의 감동을 잊지 않게 새롭게 다시 말씀 해 주신다.
여호수아와 함께 한 갈렙은 어떠했는가
모세가 이스라엘 지도자로 있을때 그 나이 사십세에 가데스 바네아를 정탐하게 했을때 다른 열명의 정탐꾼과 다르게 반응했던 충성을 보였다. 이에 그가 받았던 약속을 잊지않고  기업을 요청한다. 이미 나이들어 힘이 없음을 한탄하는 것이 아닌 지난 45년의 시간에도 생존케 하시고 강건케 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었다. 담대하게 받을 기업을 요청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온전함임을 확인한다.
크고 견고한 성읍 아낙 사람들이 거주하는 헤브론을 "그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는 당당함이 멋있다.
지도자를 믿고 따라가는 따르는 자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아야할까 생각한다.
여호수아의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을 보았기에 갈렙 그 역시 같은 길을 함께 갈 수 있었을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시는 나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