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목) - 
여호수아 15:1-19

유다지파가 받의 땅의 사방 경계가 설명된다. 유다가 가장 먼저 가나안 남부 땅을 분배 받았다고 도움말의 설명을 통해 유다지파에게 요구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도 알게 된다."영적 장자" 라는 표현처럼 하나님은 구별된 자에게 책임을 주어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감당케 하는 힘이 되어야 할것이다. 내게 요구 하시는 책임을 다시 점검하며 마땅히 감당하기를 바래본다.
이어 갈렙이 기업을 정복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헤브론과 드빌을 차지하기에 가능했던 갈렙의 순종과 온전함 그리고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으로 나아감을 또다시 묵상한다. 많은사람이 겁을내고 두려움에 쌓여 있을때에도 당당함을 보였던 마음은 절대적인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만 근거함이다.
갈렙은 " 가나안 정복의 최대적이 장대한 아낙 자손이 아닌 자기안의 불신앙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라는 설명에 다시 나를 돌아본다. 하나님 안에 있는 내맘이 불신앙으로 겁내고 두려워 하는 모습이 되지 않기 위해 기도한다. 그 위에 성령의 감동이 덮혀지길 위해 말씀을 대하기로 한다.
갈렙은 당당하게 헤브론을 정복한후 다른 땅 드빌을 정복하기 위해 점령하는 자에게 딸을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이에 웃니엘이 나서서 드빌을 정복하여 갈렙의 사위로 그의 딸 악사를 얻게 된다. 갈렙의 용기에 더불어 도전을 주는 마음도 너무나 멋있게 다가왔다.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주는 자의 역할이 되길 원한다. 먼저 하나님 앞에 내모습을 자꾸 자꾸 돌이키며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기를 소원한다. 뿐만 아니라 그 아버지의  그 딸이지 싶을 정도의 악사의 당당함은 또 어떠한가... 아버지가 허락하신 결혼에 앞서 나의 기업을 당당하게 요구하며 그 땅이 어떠하든 감사로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 되어보자.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이 어떠해야 할지를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하자.
이것이 나의 마음속에 늘 기억됨으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자로 또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