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6:1-10

요셉 자손이 분배 받은 땅을 소개한다. 이스라엘이 비록 작은 땅이었지만 각 지파에게 적당하게 분배되었다. 남의 것과 비교하면 불평이 나올 수도 있지만, 나에게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기뻐할 수 있다. 내가 지금 불평하는 이유는 남과 비교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애굽에게 노예로 살아가던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 정착하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봐야 한다.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면 감사할 일이 없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감사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내가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자. 에브라임 자파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가나안 족속을 다 쫓아내지 못했다. 그로인해 잠깐은 편했을런지 모르지만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것이 올무가 되어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게 된다. 이스라엘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언약 백성(혈통이 아닌)이 되지만, 불순종은 심판의 대상 (언약의 백성이라 할 지라도)이 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 백성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