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7:1-18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의 딸들은 아버지가 아들이 없이 죽었지만,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가 하나님께서 모세 에게 명령하신 기업을 달라고 말한다. 이 여인들의 용기로 인해 아버지 형제중에서 땅을 기업으로 분배 받는다.
요셉 지파는 자신들이 큰 지파임에도 분배받은 땅이 너무 적다고 말한다. 이에 여호수아는 앞에 있는 땅을 '스스로 개척하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요셉 지파는 '그들에게는 다 철 병거가 있습니다' 라는 말로 불평하고 변명한다. 도움말에 '내 안에 두려움, 불평, 원망, 서운함이 찾아들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약해진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 봅시다' 라고 말한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모세를 통해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했기에 자신들이 받을 기업을 차지 할 수 있었다. 요셉 자손은 여호수아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믿음이 없었다. 주위의 상황과 환경 그리고 사람만 탓하면서 불평하면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고 대적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기억하자. 앞으로 나아갈 힘과 믿음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의 사람 되기 원한다. 기도가 사라지면 원망과 낙심이 생기고,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용기가 믿음이 생기는 것을 경험한 자 답게 늘 기도로 깨어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