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8:1-10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복을 해야 했지만 아직도 기업의 분배를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있었다. 긴 전쟁에 지쳤을 수도 있고, 이미 정복하여 살고 있는 땅도 있었기에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들을 독려하여 이미 기업으로 받은 땅을 정복하도록 아이디어를 주고 소망을 일으켜 준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나의 삶도 마찬가지 일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때로는 힘들어서... 때로는 소망을 잃기도 하고, 그 자리에 안주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나안 족속을 모두 다 쫓아내지 않으면 얼마 안 되어 그들로 부터 이스라엘이 쫓겨 나갈 수 밖에 없다. 가나안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이 공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미태복음 624에서도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도 섬기고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으면 편하련만..... 세상이 내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내버려 두지 읺기에 끊임없이 싸우며 나아가야 한다.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성령의 음성을 청종하며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