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월) 여호수아 18장 1-10절

* 안일해진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지 않고 지체하는 이스라엘 일곱지파 사람들을 일깨우고 독려하여 땅을 분배받도록 하는 여호수아의 리더쉽이 부럽다. 나는 이 만큼 담대하지 못하고, 지혜롭지도 못하고, 올바르게 이끌어나갈 힘도 없다. 이런 나를 하나님은 왜 리더의 자리로 가게 하실까.. 이것이 의문이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믿고 가는 중이다. 그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다고 하셨기에...!
그리고, 이 한가지를 고백하며 산다. 나는 주님 앞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그래서 난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하는 자임을 깊이 느낀다. 
여호수아와 같은 멋진 리더가 되려 하기보다 그저 하나님 은혜와 복음의 감동, 감사와 기쁨으로 내게 주신 자리에서 섬기려한다. 지금 현재 내게 허락하신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