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화) 여호수아 18장 11-28절

* 각 지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 다 다르다. 베냐민 지파에게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 지역..그에 따른 기업을 주셨다. 
하나님은 내게도 대단하진 않지만 여러 재능과 달란트를 주셨다. 그렇다면 나는 이것을 개발해 나가고 활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데 힘써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것도 없고, 내가 가진 것에 교만이나 열등함을 가질 필요도 없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해 묵혀두지 않고 어떤 모양이든 사용해나가며 하나님의 디렉션 따라 움직이면 된다. 1달란트 받은 자가 하나님께 악하다 평가받은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어찌되었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것을 귀히 여기지 않았고 묻어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현재 나에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심히 아름다운 곳이다. (시편 16편 6절 :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지금 나의 삶의 현장은 내가 가장 잘 섬길 수 있고, 주님께서 기름부어주시는 곳임을 믿는다. 과거에도 그러셨고, 앞으로 나의 삶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이같이 행하실 것이다. 내가 주님 뜻에 순복하며 주님만 따라간다면 말이다. 
하나님, 오늘 내게 선물로 주신 이 하루, 내가 머무는 이곳-가정과 교회와 학업과 관계 속에서 주의 아름다움을 보며 그것을 삶의 향기로, 빛으로, 따스함으로 흘려보내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