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1-23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자손이 땅을 분배 받는다. 제비 뽑아 얻은 땅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원하던 땅을 분배 받았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땅인가 보다 그곳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에 관심이 있으셨을 것 이다. 나의 관심이 눈에 보이는 것에 있으면 불만이 나올 수 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이라는 믿음 으로 바라보면 감사요, 은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으로 애굽을 떠나, 광야 가운데서 보호하심을 받고, 가나안에 들어와 정복 전쟁을 하며 땅을 차지 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 이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보면서 낙심하고 원망하기 보다 믿음의 눈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자. 땅이 아니라, 비와 이슬을 주시고 태양과 바람을 통해 곡식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자. 오늘도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의 얼굴을 구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