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24-51
이스라엘 자손들은 땅을 분배받기 위해 제비 뽑았다. 사람이 나누면 감정이 개입되어 불평이 생기고 충돌이 있을 수 있지만 제비 뽑는 일은 누구를 원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이 개입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순순히 받아 들일 수 있었다. 내 삶을 인도하시고 지도 하시는 하나님이 내 삶을 간섭하신다. 그것이 얽매임 이 아니라 은혜요 복임을 안다면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 도움말에 '좋은 환경이 주어져도 믿음으로 살지 못하면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라고 말한다. 내 마음대로 이루어지고 무엇이 주어졌다고 만족 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돌보시고 지키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감사할 수 있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욕심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 되는 길을 걷게 만든다. 주신 것에 감사하고 눈에 보이는 땅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진정한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한다. 남과 비교하면서 교만과 열등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힘겨운 삶을 살지 않고,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