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9 목,
여호수아 19:24-51

모든 지파에게 땅분배를 하는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살며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것이 믿는 자의 삶인지 조금 알게 하시는것 같다.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하나님을 의지 한다고 해서 가만히 바라보고 주는대로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삶도, 그렇다고 내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 없이 풍요와 안전을 위해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서는 것도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에게 주신 것들 가운데 말씀대로 싸워 정복해 가며 순종할때 얻어지는 유익과 기쁨, 그리고 그안에서 얻어지는 안전함과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같은 백성이어도 누군가는 험한것을, 혹은 남는것을 택하고 누군가는 원하는 것을 선택해 충성됨을 보이며 누군가는 반만 순종하여 유익이 되지 못하고 누군가는 다른 살길을 찾아나섬을 보면서 믿음으로 구원받았지만 이후의 삶은 내가 선택하며 나아가는 것이고 그 선택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구원받았지만 그 이후에 불순종으로 멸망의 길을 가는것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에 이제는 변화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위대한 일들을 보고 기뻐하며 사는 충성된 종이 되기 원한다. 이땅에 보내진것이 육신의 기쁨만을 추구함이 아닌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성령에 사로잡힌 내 영이 육을 다스리는 하나님나라의 충성된자, 순종을 통해 복된것들을 누리고 나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