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1-19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각 지파가 레위 지파에게 자신들의 성읍중 얼마를 떼어 나누어 준다. '은혜'를 알고 은혜가 내 안에 있으면 인색해질 수 없다. 가나안 땅에 들어와 살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임을 알았고, 또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서도 인도하실 것을 믿는 '믿음'이 넉넉한 마음을 갖고 나누게 한다. 하나님은 레위 지파를 각 지파속에 나누어 살게 하심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 수 있게 하셨다. 레위지파는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 하며 살아감으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고 그 은혜를 각 지파에게 영적 양식으로 공급해 주었다. 광야에서도 만나를 내려 주실 때 많은 거둔 자나 적게 거둔자나 남거나 부족함이 없었다고 하셨다. 나누었다고 해서 억울함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욕심을 부려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내가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채우시는 것을 경험하며 살기를 원한다.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셔서 또 하나님을 알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여전히 연약하지만 오늘도 함께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예수 닮아가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