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금) 여호수아 24장 1-18절

*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리더들을 세겜에 불러모아 그들의 조상들과 자신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상기시키며, 하나님만 섬길 것인지 옛적 우상들과 지금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을 섬길 것인지 택하도록 요구한다. 이에 모든 백성들은 여호와만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만 그 마음 둘 것을 확정한다. 
민족적으로 다함께 마음을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기로 하였는데, 어찌 결국에는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죄로 망하게 되었나... 생각하면서, 우리 마음의 결심, 결단이 얼마나 유약한지를 보게된다. 그렇기에 우리 마음을 늘 하나님께 두기로. 매일매일 결단해야하는 것 같아. 여러가지 세상적 즐거움과 안락함, 유혹 앞에서 흔들리고 변질되기 쉬운 마음을 가졌기에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주 안에 머물기를 애써야한다.
주님! 오늘도 당신 안에 거하길 원하며,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는 자 되길 원합니다. 이 마음의 결단에 기름부으사 성령님..날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