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수) -
빌립보서 2:5-1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주를 시인한 빌립보 교회를 향해 담대히 예수의 마음을 품을것을 권면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으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셨다.
너무나 익히 알고 있는 진리의 사실을
다시한번 귀로 듣게 하심으로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새겨본다.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을 생각한다면 나의 이기심으로 인한 세상의 이익을 따라 살기보다 낮아짐으로 섬김과 헌신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것이다. 문제는 내가 주님가 24시간 동행하는 삶을 살지 못하기에 나의 자아가 지배하는 삶의 모습인것이다. 다시 돌이켜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을 품어보자.
그리하여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살기를 원한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도 본인이 함께 거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더욱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편지하듯 나의 구원을 주님의 뜻을 따라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기를 소원한다. 더불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기를 바란다.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더욱 구하며 그 뜻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