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목) - 
빌립보서 2:19-30

바울의 빌립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다. 자신의 처지가 감옥에 갇혀 있지만 사랑하는 교회를 향한 마음은 염려와 안타까움이 묻어 나온다.
복음을 위해 바울과 동역한 디모데를 대신하여 그곳에 보내어 오직 하나님의 일에 힘쓰시기를 격려하며 돕기를 구하는 마음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내마음을 알아 주는 사람들...
내 일만 구하지 않고 함께 동역하는 마음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며 기뻐 하시는 일임을 새삼 다시 새겨보게 된다. 하나님이 사용 하시기에 유용한 그릇은 서로를 돌보며 이해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나라임을 잊지 않으며 실천하며 살아 드리기를...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바울과 함께 한 또다른 동역자 에바브로디도는 자신이 병들어 죽어 가는 순간에도 나를 돌보기보다 바울과 디모데를 따라서 자신을 돌보기보다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아간다. 참 쉽지않은 삶이지만
분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임을
마음에 담게 된다. 내가 먼저 돌아보자.
더욱 하나님의 일에 힘써보자.
나의 마음이 삶속에서 간절하게 전해짐
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