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19 금,
빌립보서 3:1-11

누구보다 의롭고 아는것도 많고 열심많던 바울은 자신이 가진 누구나 다 인정할만한 것들로 교회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고나니 자신이 가졌던 것을 다 해로 여기는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안다는것 은 말로 설명되는 것도 지식으로 얻어지는것도 아닌 그리스도의 삶에 참여하여 얻는것이다. 어려울것같고 선뜻 따라나서기 힘든것 같지만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조금씩 앎에서 오는 기쁨이 샘솟는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자꾸 높아지려하고 육신을 자랑하려는 나를 죽이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고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