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토) -
빌립보서 3:12-21
사도바울의 달려갈 길은 오직 그리스도 위해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함이라 고백한다.
온갖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복음 전함에 온 힘을 다한 사도바울은 이미 얻음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님을 깨닫게 된다. 지난 날 나의 어리석음과 교만이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며 나만 옳은듯이 행하였음을 생각나게 한다.
온전함을 이루어가기 위해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을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또한 사도바울은 "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본받은것처럼 그와 깉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권면한다. 나의 갈길을 다한 후에 떳떳이 자신의 삶을 본받으라 말할 수 있음이 멋있다. 이로인해 본받는 자들을 보게 될것이며 그들과 동역하는 관계를 맺어가는 길이 복됨이다.
"서로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며"라는 아침 목사님의 말씀으로 새힘을 얻는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그러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와 동역자를 더욱 돌아보며 사랑함으로 선행을 베풀며 격려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더욱 더 할수록 나의 이땅에서의 삶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