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화) 요한이서 1장 1-6절

* 진리와 사랑 가운데 거한다는 건 뭘까? 사랑은 또 뭘까?
사랑은 이것이니.. 라고 시작하는 6절 말씀에 보니 그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계명은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
그렇다면 사랑의 정의에 있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결여되어선 안되는 것 같다. 
그저 감정적인, 나 중심적인, 말초적인, 일시적인 것이 사랑이라 말할 수 없다. 진정 사랑은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되고 이해되어질 수 밖에 없음을 또한 깨닫는다. 내가 한다고 하는 사랑은 얼마나 수준 낮은 것인지를 생각해보며 반성하고 돌이킨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한다. 의지적이며 신실하신, 변치않는 영원하신, 희생적이며 고귀하고 순결한 하나님께서 보이신 사랑....내 안에 이 사랑이 가득 흘러 넘치기를 기도한다. 그래서 오늘도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이 사랑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