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서 1:1-6
진리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오는 것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그리스도인의 모든 교제의 기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를 아는 자들은 서로 깊은 유대감을 갖습니다' 라는 말이 너무나 반갑다. 교회가 무엇인지, 왜 모여서 공동체를 만들어 놓고 끊임없이 많은 문제들과 반목하는 일이 생기는지 가끔씩 회의를 느끼게 될 때가 있지만.... 문제 해결은 역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이다. 그리고 진리를 아는 자는 '서로 사랑'하는 자이다. 사랑은 감정만이 아니라 '결단' 이라고 도움말에도 써 있다. 감정만 가지고 부부관계를 이어 간다면 최고치가 3년 이란다. 우리의 사랑의 감정은 3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했던 연구 결과가 기억난다. 그러기에 감정적인 사랑은 오래 지속될 수 없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안에 살기로 결단한 자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또 다시 돌이키고 결단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날마다 새로운 사랑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즐겁고 기쁨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랑이 없으면 얼마나 세상이 삭막하고 메마를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를 깨닫고 행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됨을 알려 주신다. 나는 결코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일을 행하신다. 오늘도 성령충만 사랑충만을 구하며 진리 안에 거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