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서 1:7-13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로 부터 미혹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들은 진리를 따르는 자가 아님으로 개인적으로 친분을 갖는 것까지도 금지한다. 그만큼 쉽게 전염이 되는 것이 이단 사상이고, 교회 공동체가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태동된지 얼마 안된 교회는 완성된 성경도 없었고, 너도 나도 복음이 아닌 자신들의 신학을 전하는 혼란스런 시기였을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복음'은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스스로 삼가' 하여야 하며,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여야 한다. 성경이 아닌 많은 신학 서적이나 철학, 종교 서적들을 통해 만들어진 잘못된 생각이 나의 신앙을 미혹하게 만들기도 한다. 나를 지도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스스로 삼가는 삶...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교훈인 성경을 귀하게 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악한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이 때에 깨어 있어 진리의 말씀 안에 굳게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미혹케 하는 영으로부터 보호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