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목) 요한삼서 1장 1-8절
* 함께 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공동체가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어제는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로 수요예배 찬양을 준비하며 교회로 향했다. 찬양을 연습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가운데, 주위에 귀한 지체들의 아름다운 모습, 너무 사랑스러운 한분 한분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내 안에서 힘이 솟는 것을 느꼈다. 진리를 위해 함께 하는 가정, 동역자, 지체들, 공동체를 언제나 꿈꾸며 바라고 기도하던 나... 주님이 아신다. 그 큰 소원, 갈망을..
아무리 찾아도 볼 수 없어 좌절되는 시간, 경험들도 있었다. 그러나..내가 볼 수 없다 하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런 사람들,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계심을 이제 믿는다. 나는 하나님의 온 열망을 향한 일하심 중 극히 일부만 인식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서 있는 곳 그곳에서 예배하는 한사람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진정한 예배자로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때론 나 역시 곤하고 지칠 때 주위에 예배하는 자들을 통해 위로와 쉼을 얻고 힘있게 다시 일어서서 걸어가는 삶이 되도록 하자. 유일하신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을 오늘도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