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1-8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형제들의 보고를 듣고 더 없이 기뻐한다. 영적 지도자는 영적 자녀들이 구원받고 자라나는 것을 보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을 것이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고 애 쓰고 있기 때문이다. 가이오는 영의 성장 뿐 아니라, 육을 위해 나그네된 복음 전도자의 필요를 채우는 자였다. 바울은 이 일을 '신실한 일'이고 '진리를 위해 함께 일하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말하면서 나눔에 인색 하다면 진리 안에서 행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선교의 표어 중에 '가든지 보내든지' 라는 표어가 기억난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은 어느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큰 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지극히 작은 영역의 일을 불평하지 않고 하나씩 감당하면서 점점 더 알아가고 성장하며 말씀 안에 거함으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