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9-15

요한은 상반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편지에 썼다. 디오드레베와 데메드리오 이다. 디오드레베는 으뜨되기를 좋아하는 자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요한과 사도들을 악한 말로 비방하고, 사도들이 보낸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않고 맞아들이는 자를 교회에서 내 쫓았다.  반대로 데메드리오는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았고,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사람이었다. 도움말에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본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의 <동기>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끼리 끼리 모인다는 말이 나오나 보다. 사도 요한은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 받으라고 권면하면서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뵙지 못한다고 말한다. 어짜피 세상은 하나님께 속한 자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나뉘어져 있다. 그러기에 사람을 바라보면 자꾸 낙심하고 힘을 잃는다.  '나는 어디에 속할 것인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야 한다. 잘못된 것을 선택하지 않도록... 후회 없는 인생이 되도록 늘 기도로 깨어 있어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며 선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