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1-16
믿음으로 단번에 구원을 받았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힘써 싸워야 할 필요가 있었다. 왜냐하면 교회에 가만히 들어 온 자들이 '육체를 더럽히고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다. 사단이 지금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미혹하며, 낙심하여 쓰러지게 만든다. 그러기에 늘 깨어 있어 영적인 싸움을 해 나가야 한다. 내가 영적으로 잠이 들면 어느 틈에 살며시 내 곁에 들어와 나를 조종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그들의 '경건하지 않은 일'과 '완악한 말'에 대해 심판 하실 것이다. 원망하는 자, 불만을 토하는 자, 정욕대로 행하는 자,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고,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는 자..... 들을 경계해야 한다. 내 안에 이런 것들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자신을 살펴보자. 왜 내 안에 원망, 불만이 없겠으며, 내 마음대로 행하고 싶지 않겠는가..... 나를 바라보면 절망이지만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소망을 갖는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쓰러져도 또 다시 일어나 나아갈 힘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이다. 혼란한 세대와 사람들의 말 속에서도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