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19 목,
시편 130-131편
기다림... 끝없는 기다림이 지치고 힘들어 벗어나고싶고 안달이 나기도 하지만 다 지나고 나면 그 시간들이 필요했고 또 그 시간들에 내가 성장했음을 보면서 왜 기다림이 중요한지 기다림 가운데 마음을 단련함으로 조용히 기다리고 만족하는 법글을 배워가며 하나님이 만들어가시고자 하는 모습대로 자라가게 하심을 알아간다. 믿음도 사랑도 소망도 모두 기다림이라는 도움말 처럼... 큰일과 놀라운일을 하게 하시려 이땅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단련시키시려, 온전하게 하시려 이땅에 보내셨음을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 오직 나를 도우시고 붙드시는 하나님만 바라고 기뻐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