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1-18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기뻐하고, 하나님의 처소를 짓기 위해 힘썼던 다윗. 자신의 장막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침상에 오르지도 아니하고, 잠도 자지 않고 애썼던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예배하는 기쁨을 알기에 하나님의 발등상 앞에 엎드려 예배하고, 성도들과 함께 즐거이 예배하는 삶을 위해 힘썼던 다윗에게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부인되고 업수이 여김을 받고, 말씀대로 가르치는 것이 불법이 되어 가는 세상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나도 이런 예배자 되고 싶다. 예배를 귀하게 여기기 위해 하늘의 은혜를 맛보기 원한다. 주님... 나도 다윗과 같이 예배를 사모하고 성소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