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금) -
시편 132:1-18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는 제목과 같이 주의 전에 머물때의 기쁨을 노래해본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에서 누리는 삶의 기쁨이 어떤지
돌아본다. 감격과 기대로 나아가는 예배자의 모습을 그려보니 왠지 모를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게 하심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시고 그곳에 잠시 머물다 와도 마음이 말랑말랑 해 짐을 느껴본다.
못된 자아를 돌아보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돌이키며 다시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자리로 나아간다.
삶의 열매가 없이는 생명을 살릴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다윗이 성전에 올라가며 노래 했던것 같이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기대함이 더욱 커지기를 소원한다.
한번 보고 두번 봐도 또 보고 싶은 나의 하나님을 외면치 않도록 더욱 주의 전을 사모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