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화) 시편 136편 16-26절
* 시인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모든 사람들, 모든 만물..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11월이다. 한해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2019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 한해도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아니면 지금 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한다. 그 하나님께 진정 내가 할 일은 감사와 찬양이다. 때론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삶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낙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하심 속에, 그분의 인자와 선하심 가운데. 내 삶이 놓여있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다.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도 내가 계획한 대로 상황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며 감사할 것이다. 주의 인자와 성실로 인해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