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았던 다윗도 전쟁보다 더 고통스럽고 힘겨웠던 시간이 있었다. 사람들의 비방과 중상모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간구한다. 나이가 들어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느끼는 것이 많다. 사람들로부터 비방을 받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을 때에 나의 반응이 어떠한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로 나의 마음을 아뢰고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우기를 간구하는지..... 고통속에서 나오는 나의 말이 곧 나의 마음이다. '두고 보자' 하는 말이 악한 나의 마음이고, 나도 누군가에게 '너, 두고 보자' 라는 말을 듣는 순간이 온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인생에서 본다. 그러기에 나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과 말을 하는 훈련을 하자. 이런 저런 사람을 보게 되며, 환경을 통해 가르쳐 주시고 훈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오늘도 하나님이 나를 훈련하시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