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목) - 
시편 144:1-15

"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은 헛것같고 사람들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지만 하나님은 그런 나를 위해 오늘도 구원의 손길을 펼치신다.
악한 무리의 에워쌈에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 한분이시기에 반석이신 하나님께로만 피하기를 자처하는 마음을 그려본다.
나의 마음이 늘 하나님께로만 있기를 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나의 마음이 나의 생각에만 그쳐 사랑할 사람만 사랑할 수 있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과연 원수까지 품을 수 있을까... 내감정에 치우쳐 입의 말을 내는 모습을 자책한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나의 구원자 되신 하나님의 힘을 구하며 엎드려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끽하는 남은 날을 살아가보자.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나의 구원자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