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19 토,
오바댜 1:10-21

에돔의 죄는 형제를 돕지 않고 방관하였으며 오히려 약탈하는데 가담 하여 악을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피해를 보는것이 아니라면 괜찮고 별관심 없고 나에게 이익이 생기는 일이라면 오히려 다른 이의 불행을 부추기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지 않으면 나도 에돔과 다를것이 없지 않을까. 누군가의 어려움에 함께 한다는것은 생각보다 참 쉽지 않은것 같다.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라며 관심을 두지 않기도 하고 적당히 돕고 희생이나 손해보는일은 하고 싶지 않은것이 내 마음인것같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악하다고 하신다. 좀 더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가고 그렇게 살고싶지만 그렇지 못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여전히 내 안위와 내것이 우선인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어려움을 바라보고 함께 할수 있는자로 하나님의 편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