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1:1-14

하나님이 말라기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시며 경고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이스라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고 말하는 하나님을 향해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라고 반문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니 제사를 멸시하고 더러운 떡을 드리고도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라고 묻는다. 하나님은 '너희가 나에게 주는 것을 총독에게 주어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며 너를 받아주겠느냐'고 말씀하신다. 내가 드리는 예배, 헌금, 봉사, 구제를 어떻게 드리는가, 어떤 마음으로 드리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가 해야 할 의무를 다 했다고 나머지는 생각도 해 보지 않았던 생활은 아니었는가 돌아보자. '마음'은 없이 '일'로서 주님을 만나고, '생각' 없는 '행동'이 하나님을 외롭게 하고 슬프게 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말씀이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 늘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말씀을 곁에 두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알고, 생각하고 나의 삶을 돌아보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