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2:1-16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수치를 당하고, 백성들이 제사를 드려도 받지 아니하시고, 봉헌물을 돌아보지 아니하신다. 이러한 이유를 '어찌됨이니이까?' 라고 묻을 때에 하나님이 그 이유를 설명하신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말씀을 지키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제사장이 말씀을 구하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 많은 사람들이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제사장과 레위인이 말씀을 떠났기에 하나님께서 백성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형제들에게 거짓을 행하고, 하나님 앞에 서약한 결혼을 우습게 여기고 쉽게 이혼하고 아내를 학대하는 것을  책망하신다. 나의 삶을 돌아보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내 감정대로 행하면서 하나님 앞에 축복 받기를 구하는 자는 아닌지.... 내 삶속에 어려움이 없으면 나를 돌아보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형편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함없이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나님, 나를 나를 볼 수 없습니다. 나의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 주셔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들고 깨달을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말씀에 나를 비추어 보게 하시고 돌이킬 수 있는 은혜가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