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월) - 
말라기 2:1-16

제사장들에 대한 명령으로 삼가 조심해야 할것과 해야 할것들에 대한 분명함을 보게 된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려야 하는 제사장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않을때 저주를 내리리라 하신다. 이미 듣지 않았기에 내려진 저주는 자손들에게도 이어 질것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이유는 바로 나의 마음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듣고도 행하지 못하는 믿음이 되지 않기 위해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것이다.
레위를 선택하시고 그들의 직무를 잘 감당했던것과 같이 제사장의 도리는 다른 사람을 살려야 하는 일이다. 그들의 입에서 지켜져야 할 지식과 말씀을 통해 살아나게 되는 일을 분명하게 명령해 주심을 담아본다.
내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기울이며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한다. 들려오는 사람의 말로 기운 빼지 않으며 긍휼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구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