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2:17-3:15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대적하고도 '우리가 언제 그렇게 말했습니까?' 라고 반문한다. 나의 행동과 말은 내가 직접 보지 못하기에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나를 봐 주는 다른 사람이 필요하고 충고해 주는 멘토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유익이 없다'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한다'는 말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괴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믿음으로 행동할 수 없는 것이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에 점치고,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고,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압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돌아오는 것은 생각뿐 아니라, 행동이 변하는 것이고 삶이 변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삶과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내가 완벽한 삶을 살 수는 없지만.... 말씀을 읽고 깨달은 대로 마음을 돌이키고 생각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