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화) - 
말라기 2:17-3:15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시는 날 하나님을 향해  "내가 언제 하나님께 그랬나이까"... 할것이라 한다.
사람앞에서도 나를 합리화 하고자 시치미를 떼며 "내가 언제?"... 하는 마음은 충분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해서도 그럴 수 있는 것이 "나" 임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이 임하실 그날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치 않고는 나의 삶의 마지막에 하나님을 어찌 뵈올꼬 고민해본다.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기도회의 어떤 강사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 무거움을 느꼈다.
나는 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머물러본다. 낭떠러기 끝으로 몰아가심이 아닌 마땅히 가르쳐야 할 힘을 길러 보라 하심으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위로해 주심을 고백한다.
오늘 말씀에도 마땅히 드려야 할 하나님의 것을 드릴때 분명 부어주시는 그것도 차고 넘치게 부으시리라 약속하심을 믿음으로 받는다. 이젠 나의 몫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함 그리고 마땅히 하나님 앞에 해야할 일을 말씀과 기도로 힘을 길러 가르치는 일에 힘써야 하는것임을 잊지 않기로 합니다. 
성령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