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19 월,
요한계시록 2:18-29

칭찬도 책망도 격려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신다. 멸망의 길로 가지 말고 행복하고 기쁨을 누리는 진정한 자유 안에서 살으라고 말이다. 교회 안에서도 충분히 거짓을 따라가고 음란을 행하는 일이 너무도 당연하듯 따라가는것은 우리의 마음과 그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들이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은자를 격려하시고 그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끝까지 말씀을 굳게 잡고 주만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