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19 금,
요한계시록 5:1-14
어린양의 죽음으로 일곱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가 펼쳐지게 된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아지게 된것도 구원받게 된것도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음이다. 오늘 하루 그 사랑을 더 깊이 감사하기 원한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 그 길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