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1-17

마침내 어린 양이 일곱 인중 하나를 떼기 사작하자,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다.  아무리 인간이 강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지만하고 살아왔더라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무기력 하고 모두 무서워 굴과 산들위 바위틈에 숨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도움말에 '오직 어린 양의 피로 사신 성도만이 하나님이 마련하신 처소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허락하신 안식안에 들어가 본 자가 그날에도 기도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심판을 두려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