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토) -
요한계시록 6:1-17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용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받을 심판을 피할 자는 아무도 없을것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봉인된 것을 떼실때마다 보여진 모습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준비 해야 할것을 생각 하게 된다.
이땅의 삶에 얽매여 급급한 모습은 아닌지 돌아본다. 내게 주어진 삶이 영원한 것이라 착각하며 살아가지는 않는지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다.
이제라도 하나님 앞에 서야 할 그 시간을 준비하며 돌이키는것을 훈련하기로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이 내안에서 움직이며 더욱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보자.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가장 선하심을 선포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