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9 주일,
요한계시록 7:1-17
인치심을 받은자들은 심판의 날에 흰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상의 위로와 안식을 얻게된다. 값없이 주신 은혜이지만 선택하고 인내하고 살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기에 우리의 눈물을 씻으시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린양의 보혈을 의지하며 내 기분 감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이 아닌 주만 따르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