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9 금,
요한계시록 11:1-13

성전을 측량하시고 구원하실 백성의 수를 다 세신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 수를 헤아리고 지키시려 세심하게 살피심을 본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은 보이는것에 흔들리는 자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돌보심 안에서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신다. 희생도 어려움도 두려워 하기보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수 있는 믿음이 있길 원한다. 당장에 웃음지을만한 일이 많이 없더라도 새힘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신 사명 감당하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