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토) -
요한계시록 11:14-19
일곱째 나팔이 울려지매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온다.
하나님 앞에서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한다.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신주 하나님을...
이 하나님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하나님을 경외 하는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 시키 실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임을 오늘도 알게 하셨다. 짧은 나눔이였지만 그렇게 준비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은 그저 두렵고 무섭기만 한것이다 라는 가르침을 귀담아 듣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나의 마음에서 시작되어 움직여야 한다. 은혜 받기 위해 나의 영이 살아나기 위해 더욱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은 당연한 나의 몫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그 자리를 사모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애쓰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