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수) -
요한계시록 14:1-13
어린 양이 서신 것과 그와 함께 남는 십사만 사천명이 보여지고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른다. 어느 누구도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깨끗하고 순결하게 남겨진 자들만이 하나님을 높이고 영화롭게 할 수 있다.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라는 말씀을 되뇌인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남겨 둔 자들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내입의 말이 거짓이 없어야 하며 흠이 없는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을 대할 그 날의 더욱 기대하게 된다. 지금 허락하신 이땅의 삶이 나를 드러내며 나의 어떠한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이 아닌 거짓 없고 흠이 없는 모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기도 안에서의 삶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나의 의를 세우느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지 못하는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새노래를 배워 부르며 하나님만을 높이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