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9 수,
요한계시록 14:1-13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자 만이 시온산에서 영원히 부를 새 노래를 배우게 된다. 그것은 감히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을만한 감격일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사는 사는것은 그리스도를 따라 순결함을 지키며 흠이없이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거짓말을 좀 해서, 부정한 짓을 해서 천국에 가느냐 못가느냐가 아니라 복음때문에 받는 비난 외에 점도 없고 흠도없으신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유혹에도 좀 참고 화가 나도 좀 참고 억울해도 끝까지 인내하며 말과 행위에 흠이 없이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서 가르쳐주신 대로 온전한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