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수) - 
요한계시록 18:9-20

이미 벌어진 심판의 장면들을 보며  울고 애통한다. 이 전에 보고 누리던 것들을 다시 보지 못할것이다.
바벨론의 화려함과 풍부한 것들을 원하지만 돌아오지 못하는 현실을 알것임에 안타깝기만 하다.
지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한들 소용없는 일임을 더욱 느끼게 된다.
요한계시록에서 누차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늦추지 않으며 더욱 하나님의 뜻을 바라며 그 뜻을 살피며 더욱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들을 찾으며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그 때를 준비하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