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목) - 
요한계시록 18:21-19:10

바벨론의 심판을 큰돌을 바다에 던져저 없어진것 같이 묘사 되어지는 광경을 일례로 보여 주듯이 마지막 심판은 더이상 형상을 찾을 수 없는 일이 될것이다.
미련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말씀을 대하여야 하며 기도의 자리에 앉아야 하는것이다. 나의 마음의 의지로만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여야 하는것이다. 지금 나에게 허락하신 이 시간을 좀 더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살아가기를 조명코자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내맘같지 않은 일과 사람들로 갑갑하지만...
이도 하나님의 허락 하심 이기에 감사로이기며 나아가야 하는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은 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