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주일) -
요한계시록 21:1-8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땅과 바다도 없어지고 새로운 거룩한 성이 세워진 예루살렘을 경험한다.
요한 계시록의 말씀을 대할때마다 두려움에만 사로잡히지 말며 준비 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게 되어짐은 분명 그 때에 있어질 것을 사모하기 때문이다.
새 예루살렘 장막에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계실 하나님은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니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바로 그 날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심이기에 지금의 아픔과 슬픔과 설움과 억울함을 참고 갈 수 있음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이 모든것을 이기라 하심은 이미 허락 하신 이 모든것을 상속 받을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며 결단한다.
두려워 하지 말자.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니" 나의 주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샘물을 통해 이길 힘을 주셨으니 오늘도 넉넉히 이기기 위해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