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19 월,
요한계시록 21:9-21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곳에 대한 설명을 보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밝더라고 표현 되어진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곳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나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니 내 삶의 자리가 저렇게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내가 내는 빛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의 빛을 내 시는것을 경험하는 삶이 되기 원한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받으시길 원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삶에 결코 놓지도 포기하시도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하시는 왕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백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