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19 수,
요한계시록 22:6-21

행한대로 갚아주시고 보상하시는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의말씀을 내 마음대로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순종하며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내 마음과 감정과 상황때문에 빼고 보태는것이 너무 자연스럽고 말씀을 가지고 교묘하게 보태거나 빼어서 우리를 실패하게 만드는 사탄의 공격에 온전히 말씀을 바로 알아 그대로 따르는것만이 믿음을 지켜내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어렵고 때론 복잡하지만 날마다 나의 삶을 말씀에 비추고 그 말씀을 따르기에 힘쓰며 곧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